닥터 다이어리 혈당기 한달 사용 후기(닥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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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다이어리#사용후기#혈당관리#공복혈당#식후 혈당#닥 다몰

닥터 다이어리 혈당기

닥터 다이어리 구매 후 한 달간 사용해 보았다.

건강검진 때 공복혈당 117

공복혈당 장애 진단을 받고

 혈당기 3개를 구매했다.

 

그중에서 닥터 다이어리 혈당기가 가장 저렴

체혈침, 검사지 100개 SET

19,900원에 구입

 

닥다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처음에는 저렴한 가격에 중국산 일지도

모른다며 걱정했지만

국산이다.

 

잘 된다.

가성비 갑인 듯.

 

다른 혈당기는 3~4만 원대

비싼 거는 5만 원대

 

닥터 다이어리 혈당기는

검사지도 

50개에 8,500

100개에 17,000원

 

체혈침과 알코올 솜 100개 검사지 100개에

19,9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다.

 

 

 

한 달 동안

사용해 보았지만 

별다른 나쁜 점은 없었다.

 

측정값도 다른 혈당기에 비해 잘 맞는다.

 

구매를 추천드린다.

 

닥터 다이어리 시험지

 

체혈 후 혈당 체크

 

참고로 채혈기 조절을

2단계로 하면 덜 아프기도 하고

이 정도 채혈 양이면 충분하다.

 

사진 찍다가 흘러내려 많아 보인다.

평소에는 이렇게 많지 않다.

 

77이란 숫자는 혈당기와 시험지의

호환 숫자이다.

 

77 나온다면 정상이다.

 

5초가 지나면 혈당이 나온다.

 

나 같은 경우에는 공복혈당 117 이후

열심히 운동에 전념했다.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달리기)

30분 근력 운동(아령 팔 굽혀 펴기 등)

 

혈당을 낮추는 데는 운동만 한 게 없다.

 

심하게 운동 후

"아 당 떨어져" 이 말은 정말

맞는 것 같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혈당이 좀 높게 나왔다면

2~3일 운동을 해보고

병원에 가시길 

추천드린다.

 

참고로 살을 5Kg 정도 뺐다.

내장지방만 빠져도 혈당은 내려간다.

 

무엇보다 유산소 운동이 좋다.

수영 및 구기운동

힘들면

나처럼 뛰면 된다.(달리기)

 

최소 30 이상은 쉬지 말고 뛰어야 한다.

그래야 몸에서 반응하고

운동을 인식한다고 한다.

 

혈당에 관한 정보는 전 포스팅에 남겨 놓았다.

 

2021.03.15 - [일상] - 닥터 다이어리 혈당 측정기/시험지/Dr. Diary/닥 다몰/혈당기/혈당계/당뇨관리/혈당 측정/당뇨관리 어플/후기/혈당기 비교/가격

닥터 다이어리 혈당 측정기/시험지/Dr. Diary/닥다몰/혈당기/혈당계/당뇨관리/혈당 측정/당뇨관리

혈당에 관한 짤막한 지식을 넣어 놓았다.

 

구매해도 좋다.

가격 대비 가성비도 좋고

 

참고로 어플로 실행되는 관리는 되지 않는다.

 

그러나 100까지 저장되므로

날자와 시간을 맞추고 

위아래로 눌러 가면서 볼 수 있다.

 

뭐 복잡한 게 싫은 나로서는

가성비 좋은 혈당기를 만난 것 같다.

 

구매를 추천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