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 달라진 사적모임/코로나 19/스포츠/종교/결혼식

 

21년 10월 달라진 사적 모임/코로나 19/스포츠/종교/결혼식

 

10월 18일부터 

수도권 4단계, 비 수도권 3단계가

2주 연장되어 10월 31까지 계속된다.

 

단

사적 모임 기준이 일부 완화되어

 

밤 낮 관계없이

수도권 8명

비 수도권 10명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백신 상관없이 4명 사적 모임 가능

백신 포함 8명(4명은 백신 맞아야 함)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적용

 

비 수도권은

백신 상관없이 4명 사적 모임 가능

백신 포함 10명(6명은 백신 맞아야 함)

모든 다중이용시설 적용

 

여기서 백신 완료 자라 함은

2차 백신 완료 후 2주가 지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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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식당 케페를 포함한

독서실, 공연장, 영화관 등도

 

기존 10시에서 ==> 12시까지 영업이 가능

 

결혼식 참석 인원도

기존 49명 ===>250명까지 가능

(음식 제공 여부 관계없음)

 

 

스포츠 경기는 백신 완료자만 적용

실내경기 : 수용인원 20%

실외 경기 : 수용인원 30%

 

종교 행사는 백신 상관없이 수용인원 10%

백신 완료자만 구성하면 수용인원 20%

가능

 

이번 사적모임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한숨을 좀 덜어드렸으면 한다.

 

스포츠도 무관중 경기보다는

이제는 응원소리가 들리는

스포츠 뉴스를 보게 될 듯

 

2주가 지난 11월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라지고,

사적 모임 기준 없이

편하게 모여 식사도 하고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