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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육차 티백

오늘은 현대인의 우울증, 화병 그리고 각종 성인병에

좋다고 알려진

연자육에 대해 알아 봅시다.

 

연자육은

연꽃의 씨방에 들어있는 씨앗으로

임금님의 반찬이라 

불리며 각종 성인병 예방이나 치료에

많이 쓰이는 약재 이기도 합니다.

 

연자육은 

완전히 말려 차로 끓여 먹거나

(물 20리터에 40g 정도)

밥에 넣어 연자육 밥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1인분에 15개 정도)

 

독성이 거의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 가능하고

(단 소변보시는데 불편함이 있으시면 섭취 주의)

 

밥에 넣어 먹기보다는

차를 많이 마시는 저는 

연자육 차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격도 저렴

4900원

인터넷 구입 가능

 

동의보감에도 기록이 있을 만큼

예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약재로 즐겨 사용했다고 합니다.

 

국산 제품도 있지만,

베트남 제품이 더 좋다고 알려져

주로 베트남에서 수입합니다.

 

연자육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 포함하고 있는데

특히

필수 아미노산중 하나인

메타 타 포닌 성분이 풍부해

혈행 건강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먹어보니 구수한 보리차 맛이 난다.

 

혈당 개선 및 다이어트에도 좋고

당뇨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약제이기도 합니다.

 

심혈관질환 예방화 항산화 작용

정신건강 예방과 소화기능 개선 등

심장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슨 만병통치약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여간 우리 몸에 좋다고 하니

꾸준히 마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티백으로 되어있어서

따뜻한 물에 넣어

마시면 됩니다.

 

연꽃이 품은 보물 이란 글귀가 인상적이네요.

 

불면증 에 시달리는

분들도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며칠 전 혈당측정기를 구매했던

다다 몰에서

구매했습니다.

 

화병이 있으신 분들은 하루에 3잔씩

꾸준히 복용하면

화병이 치료된다고 합니다.

 

효능만 본다면 

무조건 먹야야겠다고 생각할 만큼 

우리 몸에 좋은 것들이 많네요

 

연자육 차는 양귀비도 사랑하며 즐겼다고

하니 여성분들에게도 좋은 

식품이기는 한가 봅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2~3번씩 우려먹어보고

정말 정신건강과 화병에 좋은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음용방법